무제 1983 137 × 500cm 캔바스에 아크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에잇 작성일19-01-31 13:25 조회1,7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품 원색의 점들을 무수하게 반복적으로 찍어 가는 이융세(1942-)의 <무제>(1983)는 캔버스 위에 현란한 색채들이 우주적인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. 드리핑(Dripping) 기법에 의한 행위의 흔적은 자유분방하고 빽빽한 색채 공간 속에 흡수되었다. 국립현대미술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